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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 ..

 

이상을 꿈꾸면 이상해진다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에 대해서 

회사에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왜 우리는 이렇게 일을 해야하지?

 

대부분의 회사가 PM이 없는 경우가 많다.

PM이 있으면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해도가 높아지고,

 

워터풀은 전통적인 기법

애자일은 뜨고있는 기법.

프로젝트란?

제한된 시간 안에 한정된 자원으로 목표하는 일을 완수해야 하는 작업이다.

팀은 5명, 제한된 시간 8주.. 라면?

여기서 목표한 일이 정의가 되어있지 않다!..

 

목표하는 일.. 그걸 정의하는 것이 기획서이다.

문서가 중요하다. 

 

 

애자일

애자일이 뭔가? 잡스형님이 스마트폰을 발표하면서 애자일이 각광 받게됨.

스마트폰과 애자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스마트폰으로 인해 많은 일자리, 많은 컨텐츠, 많은 활동, 많은 앱들이 생겨났다.

경제효과 700조원 현재시점 삼성 시가총액 수준.

에어비앤비 등등,,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게 Start-up들이 많이 생겨났다.

Start-up의 특징은 많은 앱을 개발하지만

그 앱의 요구사항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한다.

이걸 극복하기 위해 애자일인 개념이다

 

비즈니스 싸이클이 매우 빠르다. 스타트업 특징은.

스타트업에서 만드는 앱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앱이라서 매우 불확실성이다.

즉, 시장에 내지 않아서 시장의 반응을 모른다. 그래서 불확실하다.

 

그래서 우리는 최소 단위의 기능만 개발하고, 이게 시장에 어떤 반응인지 확인해보자.

 

애자일이 뭔데?

린 스타트업, 애자일, 디자인 씽킹, 스프린트, 스크럼, 그로스 해킹

각각의 나타내는 의미는 하나로 귀결된다.

-> 우리는 시장에서 답을 얻겠다.

 

애자일의 일정관리? 

1. 단위 시간을 정한다. 2주에서 4주.

이 2주라는 시간 안에 기획-개발-런칭 

1-2일에 기획, 2~3만에 디자인 2~3일 개발 그후 배포 및 런칭

 

이 6주를 2주 단위로 3개로 쪼갠 뒤 시장의 반응을 확인한다.

즉! 정답이 뭔지 모르기 떄문에 한번 내고 시장의 반응을 보고 리뷰 토대로

다시 발전시킨다.

그 프로젝트에서 조금더 발전시켜서 최종 프로젝트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한다.

이러다 보니 문제점은?? 야근,, 죽어나기 시작함.

 

 

워터폴

전통적인 기법

요구사항을 최대한 분석

일정을 수립

개발 기획

디자인을 하고

시장분석하고.

제품을 완벽하게 내보자.

 

워터폴의 목표는 한번 완벽하게 내보자.

우리의 정답은 우리가 알고 있다.

 

장점 : 일정관리 ..

단점 : 정답이 아니었을 떄 후폭풍, 시장에 내어봤더니 누구도 사용하지 않더라..

 

일정과 시간이 있을 때 사용함.

 

8시 15

 

총 6주동안 싸이클 1번을 돌리면됨..

분석과 관리가 디테일하게 잡히게 됨..

 

애자일 vs 우터폴

맛있는 우유와 빵 찾기 프로젝트

 

애자일은 내 취향을 빨리 찾을 수 있다.

앱 같은 경우 애자일의 경우를 따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애자일이 마치 옳은 방법이라고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애자일 이마트 3번 방문, 쏟은 시간, 바게트와 우유를 먹은 내 배의 고통..

결국 쏟게되는 cost는 더 많아짐..

이상적으로 생각 못했을 떄는 더 많은 고통을 인내해야함..

 

스크럼을

 

스크럼 보드를 활용해서

프로젝트에서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떤 일을 완료했는지를 관리함..

칸반보드라고 많이 부름.

 

시작전 진행중 완료

 

데일리 스크럼 미팅 규칙

매일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 모여 15분~20분동안 간단하고 빠르게 진행한다.

어제 했던 일과 오늘 할일, 수행중 문제점이나 장애요인 등을 공유하며 문제가 있을 경우 미팅 후 바로 해결한다.

 

큰 목적은 

1. 상대방꺼 공유하고,

2. 본인이 루즈해지고 나태해짐을 막기위함.

 

일일 단위로 함.

일일 스크럼 미팅을 함으로써 프로젝트 후반부에 문제점이 갑자기 발생하는 것을 예방한다.

 

 

이상만 꿈꾸면 이상해진다.

코스트만 낭비되고,, 그래서 계산이 중요하다..

 

 

작업의 이름은 컨벤션을 맞춰서,  대부분이 중구난방..

일정, (시간단위까지)

담당자.

참고링크.

 

프로젝트를 실패하게 만드는 위험한 것들. 하지말아야 해야될 것들..

오프 더 레코드 -> 사내 정치

일적인 부분 -> 스케줄링을 실패한 매니징 (32걸릴일을 64로적으면 일정이 꼬이게 됨)

 

하지말아야할 것들 : 일이 끝났을 떄 티겟팅,  문제가 생겼을 떄 공유하기, 끙끙앓지 말기.

포스트 모템. (사후 부검, 프로젝트가 실패했을 떄 원인을 찾고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 지)

프로젝트가 실패했을 떄 책임을 묻는 .. 경우가 많은데

실.밸은 고맙다고 얘기함.

 

질책하지 않는..

 

 

해커톤 경험상으로 나가면 본인의 위치, 우물안 개구리..

진짜 우물안 개구리로 있으면 안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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