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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비율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것.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일본의 회계 전문가인 고미야 가즈요시는 가장 중요한 지표로 유동비율을 꼽았다. 유동 비율은 회사가 1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유동 자산'을 1년 안에 갚아야 할 '유동 부채'로 나눈 값이다.

 통상 유동 비율이 150%를 넘으면 기업의 재무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평가한다. 당장 현금화 할 수 잇는 자산이 부채보다 1.5배나 많다는 의미여서이다.

 

당좌비율

유동비율의 대안 지표이다. 

당좌 비율은 유동 자산에서 재고 자산을 '당좌 자산'을 유동 부채로 나누어서 구한다. 재고를 제외하는 만큼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더 깐깐하게 보는 것이다. 이보다 더 보수적으로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려면 보유 현금과 현금성 자산만 유동 자산으로 계산하면 된다.

 


이자보상배율(ICR, Interest Coverage Ratio)
이자 보상 배율은 영업 익 중 이자 비용으로 나가는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이다.
이자 보상 배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을 총자산으로 나눠 구한다. 총 자산을 산정할 때는 투자대상별 시용도에 따라 위험가중치를 부여한다. 예컨대 정부 발행 채퀀은 위험가중치 0%, 주탁댐보 대출은 50%이다.
자기자본비율이 8%를 밑돌면 해외에서의 차입과 유가증권 발행이 불가능해지는 등 소위 '부실은행' 취급을 받는다.

순차입금비율

유보율

 

 

 

출처

유동비율 당좌비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6886625740384&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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