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용어 안정성지표 유동비율 부채비율
2021. 5. 26. 13:59유동비율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것.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일본의 회계 전문가인 고미야 가즈요시는 가장 중요한 지표로 유동비율을 꼽았다. 유동 비율은 회사가 1년 안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유동 자산'을 1년 안에 갚아야 할 '유동 부채'로 나눈 값이다.
통상 유동 비율이 150%를 넘으면 기업의 재무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평가한다. 당장 현금화 할 수 잇는 자산이 부채보다 1.5배나 많다는 의미여서이다.
당좌비율
유동비율의 대안 지표이다.
당좌 비율은 유동 자산에서 재고 자산을 '당좌 자산'을 유동 부채로 나누어서 구한다. 재고를 제외하는 만큼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더 깐깐하게 보는 것이다. 이보다 더 보수적으로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려면 보유 현금과 현금성 자산만 유동 자산으로 계산하면 된다.
이자보상배율(ICR, Interest Coverage Ratio)
이자 보상 배율은 영업 익 중 이자 비용으로 나가는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이다.
이자 보상 배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을 총자산으로 나눠 구한다. 총 자산을 산정할 때는 투자대상별 시용도에 따라 위험가중치를 부여한다. 예컨대 정부 발행 채퀀은 위험가중치 0%, 주탁댐보 대출은 50%이다.
자기자본비율이 8%를 밑돌면 해외에서의 차입과 유가증권 발행이 불가능해지는 등 소위 '부실은행' 취급을 받는다.
순차입금비율
유보율
출처
유동비율 당좌비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6886625740384&mediaCodeNo=257
'경제 >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 신용거래란? (신용융자) (0) | 2022.02.04 |
---|---|
[주식] 인수와 합병의 차이 (0) | 2021.07.19 |
[주식] 모멘텀 투자와 펀터멘털 투자 (0) | 2021.06.15 |
[관련주/대장주] 양돈, 육계 (0) | 2021.04.26 |